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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 레벨 up up up ✨
내 맘에 드는 표현
하루 1문장 차곡차곡
영어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봅시다!
"배가 터질 것 같아"
이럴 때 쓰세요.✨
I'm stuffed.
"배가 터질 것 같아."
"너무 배불러."
밥 먹고 나서 “I’m full”보다 “I’m stuffed”가 더 생생하고 유쾌해서 자주 써요. 친구, 가족, 직장 동료들끼리의 편한 대화에서 아주 흔하게 등장해요.
하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아래 표현이 좋아요.
- I've had plenty, thank you.
- I've had more than enough.
- I'm quite full, thank you.
🍗 뷔페 폭풍 흡입 후
A: “Hey, want to grab dessert?”
B: “Dude… I’m stuffed. I can’t even breathe.”
🎂 생일 파티에서 케이크까지 클리어!
"Pizza, wings, soda, AND cake?
I’m officially stuffed. Happy Birthday to me."
👨👩👧👦 엄마가 만든 집밥 잔뜩 먹고 나서
A: "Eat more!"
B: "I’m stuffed, mom…but okay, just one more bite.”
A: 디저트 먹을래?
B: 배는 부른데… 너가 그렇게 원한다면야~ 😏
A: Dessert?
B: I’m stuffed, but if you insist… 😏
I'm stuffed 대신
쓸 수 있는 표현 ✨
1. I’m full.
- 가장 무난하고, 공식 자리에서도 OK
2. I couldn’t eat another bite.
- 배부름이 극에 달했다는 표현
- 정중하면서도 살짝 유머러스한 느낌
3. I ate way too much.
- 배부름 + 후회 섞인 표현
- 캐주얼한 대화에서 씀
차곡차곡
나의 영어 레벨 up up up ✨
오늘의 작은 행동, 한마디 말이 모여
인생을 다듬습니다.
프랑스 심리학자 에밀 쿠에(Émile Coué)의
아래 표현처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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